미스홀리데이

남자로 고민이 많은 여자의 사주중 무관사주,관살혼잡,관다,고란살 이 대표적인데, 나는 일단 무관사주라,,지금 남편이 집에서 논다.. 우리집(처가)가 그나마 도와줘서 산다. 남자자리가 힘이 없다.. 무관사주지만 대운에서 관이 들어와 결혼한 케이스인것 같은데 남자복이 없다는 말은 어렸을때부터 들어서 시댁은 만만하고 뭐 능력없어도 착하고 나한테 잘하는 사람 골랐다. 그래서 뭐 그냥그냥 살고 있다. 주변 친구들도 나처럼 사연많은(?) 여자들이 많은데 관살혼잡인 친구들은 어렸을 때 연애 할 때는 남자가 정말 많았다. 남자가 걸쳐서 만나지기도 하고 확실히 정관(내남자)편관(애인)이 섞여서 그런가 관계가 좀 복잡했다. 아 스토커도 있더라. 관살 혼잡이 주변에 5명쯤 되는데 1명만 지금 결혼준비중이다. 그나마 이 결혼..
끄적끄적
2019. 4. 30. 1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