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해년 갑진월, 기사월이 다가온다

기해년 갑진월 4월 5일 

기해년 기사월 6월 5일까지

올해 가장 시끄러울 두 달이 다가온다.

흙탕물..

검찰 과거사위원회 활동기간 두 달 연장

원문보기: 
http://www.hani.co.kr/arti/society/society_general/886380.html#csidx2554a88943763619f70e64f23566411 

대통령 지시 덕분에 다행히 두 달 연장..

갑진월 갑기합에 진해원진 흙탕물 싸움뒤에 

천간 나란히 기가 쌍으로 정착한다. 사해충 변화를 가지고.

 과연 나라의 잘 못된 과오들을

바꿔낼 수 있는 달이 될지...

작년 무술년 부터 들어온 흙의 해에는 묻혀있던 것들이 드러나는 해라고 한다.

그리고 올해 기해년까지 정리해야 할 것이다. 

 문재인 대통령이 선거에 나오실때

많은 역학자들이 대통령이 될 수 없는 사주라 했다.

하지만 대통령이 되었다.

분명 대통령의, 올해도 본인의 건강적, 신경적으로 많이 힘든 해가 되시겠지만

사주를 이기는게 관상이고, 심상이라 그랬다.

기해년에 본인을 도와줄 불의 기운은 약해진다.

하지만 

잘못된 과거를 청산하고자 하는 

국민들의 촛불의 힘이 다시 일어설 일이 있을지도 모르는 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