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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홀리데이

오랜만에 끄적. 본격적으로 임인년,역사는 반복된다. 본문

끄적끄적

오랜만에 끄적. 본격적으로 임인년,역사는 반복된다.

holiday 2022. 3. 14. 14:12

1.걱정되던 임인년 임인월 뭔 일 나겠거니 했는데 역시.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이 터지면서 한 해 스타트.

코로나로 죽고(백신으로 죽고) 전쟁터져 죽고...참 사람 죽을 일이 많은 요 몇년. 

뉴스만 보면 힘들다.

힘든 세상이다.

 

중요한 건 돈도 물건도 아니다... 생존하는 것! ㅠ

 

2.그저께 휘발유 1800원때, 곧 떨어진다고 조금만 넣자던 남편. 난 아닐 거 같은데^^이제 시작인데.

오늘 2000원 가까워졌음. 곧 뚫을 듯.

이번 달에 지방 돌 일 많은데 와우. 장기적으로 봤을 때 전기차로 갈아타긴 해야할 듯.

 

3.그저께 대선이 끝났다. 대통령이랑 영부인 사주는 정확할 리 없으니 패스하고...

가볍게 오행 흐름만 보자.

 

OO(목기운: 건설, 제약, 농업, 목재, 한국, 대만, 일본, 중국일부 등등)

o(수기운: 통신, 해운, 항공, 게임, 메타버스, 주식, 코인, 디지털화폐, 북유럽, 러시아 등등)

x(금기운: 반도체, 전기차, 기계, 철도(수로 봐야할지도), 서유럽, 미국서부)

 

=화토 쏘쏘: 화학, 부동산, 바이오, 인도, 중국, 중동, 동남아시아.... 

 

우리나라는 크게 나쁘지 않은 흐름인데 특히 여름 7,8,9는 화기운으로 생해주는 기운이 커지면

대선 결과로 이러쿵 저러쿵 말이 많아도 생각보단 국내 분위기는 괜찮을 듯.

흐름으로만 봤을 때 단기적으로. 

 

4. 역사는 반복된다. 60년 전 굵직한 사건 찾아봄.

 

(2022)1962년 임인년

내부: 화폐개혁, 대한항공공사창립

외부: 쿠바 미사일 위기로 3차 대전 터질 뻔 함. 인도중국전쟁(중국승)

 

(2023)1963년 계묘년 

내부:박정희 대통령 취임

외부:케네디 암살

 

(2024)1964년 갑진년

내부: 한일 굴욕외교로 인한 시위와 비상계엄,이상기온, 폭우

외부: 베트남전쟁, 일본올림픽

 

(2025)1965년 을사년

내부: 한일협정, 베트남파병

외부: 인도네시아대학살, 서독 이스라엘 외교, 카톨릭개혁(화),인도파키스탄전쟁, 중화인민공화국-중화민국 해전(대만승) 

 

(2026)1966년 병오년

내부: 큰 사건 없음.

외부:프랑스 NATO탈퇴,스페인내전,북한자주노선탐,중국 문화대혁명(중국고립),중동전쟁끝

 

(2027)1967년 정미년

내부: 북한 해군 당포함 격침사건

외부: 북한변화(전투적화법시작), 중국소련관계악화

 

 

내생각;

 

국내: 올해 3차세계대전 호들갑 60년 전과 비슷.... 

현재 좋아보이는 것들이 장기적으로 문제가 생길 수 있다.(부동산, 북한, 백신 등등...)

2024년부터 안 좋아질 수 있음.

2026-27 북한과 전쟁, 통일 가능성, 외부 최악이면 세계대전..(점성학도 이 시기 안 좋다고 함)

 

국외: 이미 혼돈이지만

미국 격변 (23-24미국대선)

유럽 하락, 러시아 국운 좋음

일본 상승기, 대만 쏘쏘, 중국 24부터 하락

종교 당분간 이슬람강세, 병오년부터 기독교 카톨릭강세

국내외 대중문화 계속상승기

 

 

 

(판단은 알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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